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츠(베이블레이드 버스트) (문단 편집) === B-125 데드 하데스.11T.Z' === ||<-4> [[파일:B_125.png|width=400]] || || [[파일:데드 하데스.png|width=200]] || [[파일:디스크_일레븐.png|width=190]] || [[파일:턴.png|width=200]] || [[파일:제퍼 대시.png|width=140]] || || '''레이어 - 데드 하데스(dH)''' || '''코어 디스크 - 일레븐(11)''' || '''프레임 - 턴(T)''' || '''드라이버 - 제퍼 대시(Z')''' || 명계의 신 [[하데스]]를 모티브로 삼은 베이. 초Z 어빌리티는 '''헥사 웨이트'''. 영판은 '''드레드 하데스'''로 개명하였다. 이는 데드 피닉스도 마찬가지. 랜덤부스터 vol.12의 레어 베이로 수록된 밸런스형 베이로, 랜덤부스터 최초로 대시 파츠를 수록했다. 데드 하데스 레이어는 가운데 1개의 무게추로 원심력을, 나머지 외곽의 6개의 무게추로 공격력을 상승시킨다. 실제로도 '''22.18g'''이라는 무게를 선보여 초제트 베이들 중에서는 최상위권의 무게를 선보인다. 락이 크래시 라그나로크와 비슷하게 약한 편이지만 무거운데다가 메탈 파츠가 두꺼워서 대시 드라이버와 조합하면 버스트가 거의 나지 않는다. 당시 대회에서는 디스트로이 대시 드라이버와 조합한 공격형으로 사용되었다.[* 후속작 GT 시리즈의 임페리얼 드래곤과 같은 운용 방식이다.] 신 프레임인 '''턴(T)'''은 리프트 프레임처럼 상하로 뒤집어서 양 면을 둘 다 사용가능하며, 프레임의 날이 어느 방향을 향해 있느냐에 따라 공격, 방어 모드로 바꿔 끼울 수 있다. 무게는 3.63g으로 프레임 중에선 무거운 편. 프레임이 워낙 두껍고 울퉁불퉁하여 스태미너 소모가 심하고, 무게조차도 월 프레임에 밀려 묻히고 말았다. [[메탈 파이트 베이블레이드]]에서의 [[미즈치 레이지#s-3.1|SW145 트랙]]의 리메이크. '''제퍼 대시(Z')'''드라이버는 최초의 밸런스형 대시 드라이버로, 어택형과 같이 외곽만 빙빙 돌고 궤도 조절이 어려워 도태되었다. 순정 조합은 레이어와 프레임의 묵직한 무게로 인한 공격력, 제퍼 대시 드라이버의 높은 기동력과 준수한 스태미너, 그리고 대시로 강화된 버스트 내성 덕분에 좋은 성능을 발휘한다. 턴 프레임이 바닥에 닿지만 않는다면 위닝 발키리와 리바이브 피닉스도 버스트 시킬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